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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홍인규가 SN인더스트리(대표:이상준) 외식프랜차이즈 '씨앗호떡 부산떡볶이' 전속모델로 활동한다. 홍인규는 예능프로그램 "글로벌 붕어빵"에 아들(홍태경)과 함께 출연해 많은 시청자들의 웃음을 전했으며, 동안 외모를 가진 듬직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어 호감형 연예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외식프랜차이즈 '씨앗호떡 부산떡볶이'측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친근하고 대중적인 이미지의 홍인규와 그의 아들 홍태경군과의 계약을 체결하고, '씨앗호떡 부산떡볶이' 국내 브랜드를 알리는데 주력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친근한 이미지의 홍인규 부자는 최근 KBS 2TV '출발 드림팀2'에서 '김 먹방' 연기를 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으며, 50년 부산전통의 '씨앗호떡 부산떡볶이'의 전속모델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보여 줄 예정이다. 현재 '씨앗호떡 부산떡볶이'는 국내 매장 50여개를 운영하고 있고, 해외지점 상하이와 덴마크에 진출하였다 한편, 씨앗호떡 부산떡볶이는 매주 화요일 본사에서 무료 창업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 (http://www.seedhotalk.com/) 또는 1544-9552로 문의하면 된다.